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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44
제목 99.99% 항균제는 건강에 이로울까? ‘청결의 역설’
작성자 건강복지회
작성일자 2020-06-15
‘항균 99.99%’ 손소독제로 매일 손을 씻는다. 그래도 뭔가 찜찜한 기분이 들면 항균 물티슈로 손을 한 번 더 닦는다. 밖에 나갔다 들어오면 손세정제를 여러 번 바른다. 주방, 거실 등에는 항균 스프레이를 뿌리고 빈틈없이 청소를 한다. 코로나19 사태로 개인 위생과 청결이 중요해지면서 일회용 마스크와 더불어 각종 항균 용품은 필수품이 되고 있다.


그런데 과연 우리가 매일 수시로 사용하는 ‘박테리아 99.99% 박멸’ 항균제는 건강에 이로울까? 모든 세균을 죽이면 감염병에 걸리지 않는 걸까? 현대 ‘청결 사회’에 이런 질문을 던지는 <우리는 얼마나 깨끗한가>는 한마디로 ‘청결의 역설’을 말하는 책이다. 지나친 청결이 오랜 세월 동안 인간의 면역체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 세균마저 없애버렸다는 것을 현대인들은 간과하고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을 쓴 독일의 저널리스트 한네 튀겔은 모든 세균을 혐오하고 배척하는 현대인들의 지나친 청결 습관을 비판한다. “무균 상태의 극단적 청결이 아니라 건강을 유지하고 지원하는 게 위생”인데 집을 ‘무균실’로 만들기 위해 청결에 너무 많은 비용을 쏟고 있다고 그는 지적한다. 독일바디케어세제산업협회의 ‘2017년 독일 가정의 청결 비용 조사’를 보면, 그해 한해 동안 전체 독일 가정은 다용도 세제와 색깔 옷 세제를 사는 데 12억1000만 유로(1조6394억원), 세탁보조제 2억9800만 유로(4038억원), 유연제 3억2500만 유로(4405억원) 등 총 44억2220만 유로(5조9948억원)를 썼다.


과도한 청결 용품의 사용은 곧 쓰레기 증가, 환경 오염 문제로 이어진다. 실제로 지은이는 함부르크에서 거리 청소 자원봉사를 하며 세탁 세제통 등 무수한 생활 쓰레기를 직접 목격했다. “인류가 만들어낸 ‘쓰고 버리는 문화’에서 생산된 상품은 소비된 뒤에 ‘쓰레기’의 형태로 우리에게 복수한다”라고 지은이는 경고한다.


특히 쓰레기 중에서 항균 용품, 세제 등을 담은 플라스틱병은 수백 년 동안 썩지 않는다. 이 플라스틱은 시간이 지나면서 고농축 독성물질로 변해 환경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 최근 가장 문제가 되고 있는 5㎜ 이하의 미세플라스틱은 세정 능력이 뛰어나 샤워젤, 치약, 필링제에 사용된다. 미세 플라스틱은 바다를 자유롭게 떠돌아다니면서 작은 바다 생물 플랑크톤에게 먹히고, 그 플랑크톤은 물고기에게 먹히는 식으로 모든 먹이사슬을 거쳐 결국 우리의 식탁에도 오른다. 세계자연기금(WWF)과 호주의 뉴캐슬 대학이 2019년 6월에 발표한 ‘플라스틱의 인체 섭취 평가 연구’ 보고서를 보면, 1인당 매주 신용카드 한 장 분량의 미세 플라스틱을 섭취하고 있다고 한다.
세균에 대한 두려움 조장하는 광고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항균 세정제’에도 유해한 물질이 포함돼 있다. 가장 대표적으로 알려진 항균 물질인 ‘트리클로산’(Triclosan)은 세균이나 박테리아 등 미생물을 제거하거나 성장 억제 효과를 가진 성분이다. 이것은 간섬유화, 암 등을 일으킬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인간뿐 아니라 하수 정화 시설에서도 이 물질을 완전히 분해하지 못해 수생 생물에게도 독이 되고 있다. 현재 많은 나라에서 바디 로션과 발 케어 제품에서는 트리클로산 사용이 금지되었지만 치약, 가글액, 페이스 파우더, 비누, 샤워젤에서는 여전히 허용되고 있다.


지은이는 소비자들이 화학물질로 이뤄진 살균제, 세제 등을 사용하는 데 신중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세척력이 강한 변기용 세제의 섬뜩한 경고문구를 봐도 그렇다. ‘피부에 닿았을 때: 오염된 모든 의복을 즉시 벗고 물로 피부를 씻어낸다. 코로 흡입했을 때: 흡입한 사람을 환기가 잘 되는 곳으로 옮기고 숨쉬기 편한 자세로 눕힌다.’


각종 세제, 항균제 등 소비를 부추기는 광고도 문제다. 각 제품은 “초록빛 바다를 연상시키는 바다향”, “상큼함을 더하는 샤워젤”, “찬물에 잘 녹고 빨래를 선명하게 해요” 등 향과 세척력을 강조하는 과대광고로 소비자를 유혹한다. 소독제나 항균 용품의 광고는 세균의 공포스러운 이미지를 사용해 두려움을 조장하는 전략으로 소비자에게 다가간다. “샤워 헤드는 박테리아의 온상이다” “부엌에서 가장 지저분한 장소 10곳에 우글대는 세균에 주의하라”는 식의 광고 문구들이 이에 해당한다.


대신 지은이는 이런 세균에 대한 극도의 두려움을 갖고 있는 독자들의 마음을 안심시킬 수 있는 한 연구를 들려준다. 2014년 네덜란드 미생물학자 렘코 코르트가 이끈 ‘키스 연구’를 보면, 딥키스 10초 동안 평균 8천만 마리의 박테리아가 주인을 바꾸는데 키스 때문에 생긴 건강 문제는 없었다.


박테리아 공동체를 만들려면


집에 있는 세균을 모두 박멸의 대상으로만 보는 관점도 바꿔야 한다고 지은이는 말한다. 우리가 고민할 것은 각종 세균과 공생하는 방법이다. 그는 일단 진드기는 침대에, 박테리아는 냉장고에 그냥 살게 두자고 말한다. “(박테리아는) 수만 많을 뿐 오합지졸로 힘이 없다. 기본 규칙만 명심하면 된다. 예를 들어 ‘먼지 뭉치를 집어먹으면 안 된다’, ‘수세미를 으면 안 된다’, ‘걸레로 입을 닦으면 안 된다’ 등만 지키면 된다. 왜냐면 거의 모든 박테리아는 해롭지 않고 우리를 해치지 않기 때문이다. 오히려 그 반대다. 조화롭게 잘 구성된 ‘박테리아 공동체’는 우리를 위협하는 위험한 침입자를 막아준다.”


인체는 원래 오물을 막아내고 건강하게 살 수 있게 무장되어 있다. 면역체계가 일종의 청소 부대로서 그 일을 담당한다. 면역 체계는 기본적으로 하루 24시간 유해물질과 병원체로부터 우리를 보호한다. 그러나 이런 보호는 오직 면역 체계가 미리 오물과 대면하여 방어 훈련을 해두었을 때만 가능하다. 그래서 지은이는 “면역 체계에 훈련 기회를 주지 않는 현대 청결 사회에서 알레르기와 천식 같은 신종 유행병이 늘어나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지은이는 현대인들이 걸리는 유행병의 원인을 지나치게 위생적인 상태에서 생활하면서 우리의 면역체계를 조절하는 데 영향을 주는 세균들을 접할 기회가 줄어든 점에서 찾는다. 그는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독일 소아과 의사 에리카 폰 무티우스의 ‘농장효과’를 예로 든다. 농장 효과는 자연에서 자라는 농장 아이들은 무해한 환경 미생물과 접촉하면서 면역시스템이 작동할 수 있게 훈련받았다는 것이다. 농장 아이들은 도시에 사는 아이들보다 알레르기, 아토피 피부염, 천식 등이 적게 나타났다고 한다. 어릴 때 면역계의 성장을 위해서는 세균을 포함한 외부환경으로부터의 자극이 어느 정도 필요하다는 ‘위생 가설’과 맥을 같이한다.
바다의 거대한 쓰레기 섬


책은 환경을 살리고 건강을 지키기 위한 생활 속 실천 방안을 제시한다. 목욕 세제, 세탁 세제, 청소 세제의 사용을 최대한 줄이기, 방향제를 뿌리는 대신 실내 환기 시키기, 정화식물을 키우기, 미세플라스틱이 들어간 제품을 사용하지 않기 등이다.


“인간은 자연환경 앞에 겸손해야 한다. 자연은 아주 관대하며 오물을 없애는 메커니즘을 인간에게 많이 제공해준다. 그러나 자연도 버틸 수 있는 한계가 있고 그 한계치를 무시하면 위험에 빠지게 될 것이다. 생태계에서 생물학적으로 분해가 안 되는 물질은 결국 발명자에게 돌아간다. 음식을 타고 이리저리 이동하는 독이 되거나, 바다의 거대한 쓰레기 섬이 되어 인간에게 되돌아온다.”


지은이가 강조한 이 말은 ‘코로나 시대’를 건너는 우리들에게 아찔한 경고음으로 들린다. 코로나19는 지구를 치유하는 다른 생명체와 공존·공생하는 길을 찾지 못한다면 피해는 고스란히 인간에게 돌아간다는 것을 다시 한번 주지시켜 주었다. 그런 의미에서 많은 이들이 이 팬데믹 사태야말로 생태적 삶의 복원에 온 힘을 다해야 한다는 자연의 경고라고 말한다. 덜 사고 덜 버리며 쓰레기를 줄여야 환경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테니. 일단, 모든 세균을 죽이고 화학물질만을 남기는 잔인한 ‘청결의 전투’부터 먼저 끝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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